송백경, 68세 母와 이자카야 운영 중…"곧 문신 지울 것" [RE:TV]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이자카야 운영하는 모습을 공개했다.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송백경이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이자카야를 운영하는 장면이 공개됐다.이날 송백경의 어머니는 "(송백경과) 같이 일하는 건 처음인데 엄청 스트레스 받는다, 가는 곳곳마다 어질러 놓으면 내가 정리 정돈 다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백경을 향해 "엄마도 이제 2년만 있으면 70살이다"라고 덧붙였다. 동안인 외모에 대해서는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