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엿새째인 3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 둔덕에 파묻힌 제주항공 7C2216편의 엔진이 크레인으로 옮겨지고 있다. 2025.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엿새째인 3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항공·철도사고 조사위원회(ARAIB) 관계자들이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 둔덕을 조사하고 있다. 2025.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제주항공참사수습조사버드스트라이크블랙박스원인황보준엽 기자 박상우 "로컬라이저 규정 위반 없어…당시 건설규정엔 맞는 시설"K건설 '금자탑'…해외건설 누적 수주, 59년만에 1조 달러 넘었다관련 기사무안공항 폐쇄 14일까지 연장…비행기록장치 오늘 미국으로 이송제주항공 참사에 광주·대구 대표 언론사 시각 엇갈려제주항공 사고기 음성 녹취록 작성 오늘 내 완료…랜딩기어 조사도 진행'제주항공 참사' 비행기록장치 6일 美 이송…전국공항 특별점검상부 구조물만 '부서지기 쉬움' 조건 적용?…무안공항 설계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