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노사, 임단협 잠정 '합의'…"내일부터 모든 열차 정상 운행"(종합)

노조 "오후 7시까지 전원 업무 복귀"…코레일 "열차 조속히 정상화"

전국철도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5일 오전 서울역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철도노조 파업 안내문을 보고 있다. 철도노조는 임금인상과 인력 충원 등을 촉구하며 1년 3개월 만에 파업에 돌입했으며 코레일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 자원을 총 동원할 예정이다. 2024.1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전국철도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5일 오전 서울역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철도노조 파업 안내문을 보고 있다. 철도노조는 임금인상과 인력 충원 등을 촉구하며 1년 3개월 만에 파업에 돌입했으며 코레일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 자원을 총 동원할 예정이다. 2024.1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용산구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에서 사측 대표위원 한문희 코레일 사장과 노조측 대표위원 최명호 철도노조 위원장이 막판 교섭을 준비하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용산구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에서 사측 대표위원 한문희 코레일 사장과 노조측 대표위원 최명호 철도노조 위원장이 막판 교섭을 준비하고 있다. 2024.1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