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4 전시장에서 로봇개가 움직이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황보준엽 기자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참관객이 해남군 부스에서 솔라시도를 살펴보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엑스포는 국내외 281개 기관이 참여해 오는 5일까지 진행된다. 2024.9.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LH 전시관에 설치된 층간소음 예방시스템 체험관. 2024.9.3/뉴스1 ⓒ News1 황보준엽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스마트시티혁신 기술서비스엑스포킨텍스황보준엽 기자 개발업자도 '재건축·재개발' 시행 허용되나…장고 들어간 국토부코레일유통, 행안부와 '청년마을' 지속 성장 위해 맞손관련 기사LG CNS, 9.4조 인니 IT 시장 공략 본격화한 총리 "건설 살아야 경제 살아나…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노력""건설엔지니어링 업계 활성화 위해 워라밸 향상 중요"[24'건설부동산포럼]“도시 정비, 주거에만 집중해선 안돼…직주락 집약 고민해야”[24'건설부동산포럼]한 총리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속도감 있게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