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안정 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하고 있다.(국토교통부 제공)ⓒ News1 양혜림 디자이지ⓒ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전세사기국토부국토교통부지원책추가선구제후회수차익개정안조용훈 기자 계룡건설, 민간 임대주택 양주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 공급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 인도서 해외진출 전략 모색관련 기사"내후년부터 연간 공공분양 3만가구 공급"[尹정부 주택교통](종합)"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결과 발표일 다음주 중 결정"[일문일답]서울 안전진단 통과 16배↑…21.5만가구 택지 발굴[尹정부 주택교통]지방초광역권으로 국토균형발전·…"주거·교통 안정 노력"[尹정부 주택교통][단독]군불 때는 비주거용 부동산가격 공시제…내년 기준 마련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