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블링컨미국트럼프바이든정윤영 기자 주한중국대사관 "한국 정치집회에 참여 마라"…자국민에 당부육본·지작사, 계엄 직후 '포고령' 사본 파기…"조직적 증거인멸"관련 기사美 국무장관 '고별 방한'…"한미동맹 굳건" 메시지 발신이달 말 퇴임하는 블링컨 "나토회의에 한국 초청, 이전엔 상상도 못해"미일 외교장관 연속 방한…'외교 공백' 우려 불식 메시지[단독] 블링컨 美국무, 5일 '고별 방한'…6일 한미 외교장관회담'관세 위기' 캐나다 외무·재무 장관, 플로리다서 트럼프팀과 회의(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