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를 기다리며 피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10.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박기현 기자 당정 "경제상황 녹록지않아 …소상공인·자영업자 최우선 관리"국힘, 검경·감사원 예산 삭감에 "이재명·文정부 적폐수사 보복"김동규 기자 한국부동산원, 정비사업 '공사비검증 전자접수 시스템' 구축홍진경, 광진구 꼬마빌딩 30여억원에 매수…'알짜부지 평가'관련 기사[속보] 대통령실 "북 추가 파병 가능성 배제 못해"[속보] 대통령실 "러, 북 파병 대가로 방공망 장비 및 대공미사일 지원"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로 고발당해…경찰 입건프로 불편러가 본 '사법살인 피해자 이재명'[법조팀장의 사견]검찰, 이재명 '선거법' 1심 판결 불복 항소 "양형 부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