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둔 13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정부는 연휴에 응급실 환자가 몰리는 상황에 대비해 지난 11일부터 '추석 명절 비상 응급 대응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반면 의료계는 연휴 기간 중 '하루 최대 1만명' 정도가 제대로 된 응급 치료를 못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해 '명절 응급실 의료대란'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2024.9.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복지위국정감사의정갈등국회임윤지 기자 민주·혁신, 10.16 재보선 최대 격전지 부산금정 단일화 합의[속보] 민주·혁신,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 단일화 방식 합의…내일 토론회관련 기사정기국회 민생 성과 결의 다지는 與…"똘똘 뭉쳐 野 191명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