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국감] 외통위, 윤정부 '친일정책' 추궁…'두 국가론' 화두

일본 사도광산 등재 과정 도마에…미 대선, 중동사태 대응전략 점검
'오물풍선' 지속 살포 속 대북정책 비판…임종석 '두 국가론'도 쟁점

조태열 외교부장관이 지난달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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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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