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정 협의체' 급물살 타나…원내수석 내일 비공개 회동

배준영·박성준 만나 사전 협의하기로…협치 물꼬 기대
추경호 "휴전 선언하자"…박찬대 "협의기구 구축해야"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왼쪽)와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 소회의실에서 22대 국회 의사 일정과 관련한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왼쪽)와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 소회의실에서 22대 국회 의사 일정과 관련한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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