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씹 논란'에도 韓 지지율 45% 꿋꿋…'80% 반영' 당심 변수

[여론풍향계]김 여사 문자 논란에도 韓 여론조사 1위 수성…결선 가도 압도적
전당대회 최대 변수는 80% 반영되는 '당심'…尹과 관계 여전히 뇌관으로

원희룡(왼쪽부터), 한동훈, 윤상현,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 자리해 있다. 2024.7.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원희룡(왼쪽부터), 한동훈, 윤상현,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 자리해 있다. 2024.7.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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