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한동훈김건희한동훈김건희문자논란읽씹읽씹논란대통령실조현기 기자 국힘, 비상계엄 국조특위 7명 명단 제출…한기호·유상범 등 참여국힘, '국가범죄 공소시효 배제' 법사위 통과에 "반인권적 졸속 법안"이비슬 기자 권성동 "예수님 앞 국회가 고개 들 수 없어…발걸음 무겁다"與 김대식 "탄핵 인용 땐 소수 정당 전락…홀로서기 해야"관련 기사한동훈 "검찰, 영부인 수사 원칙에 더 국민 눈높이 고려했어야"김 여사는 사과하려 했지만…尹 역정·친윤 만류·韓 읽씹에 막혀진짜 사과 의사 있었나…'김여사 문자' 元·韓 충돌 격화'읽씹 논란' 한동훈 "김여사, 사과 아닌 '사과 어렵다'고 문자""선거 망쳐" "정치 미숙"…元·羅·尹, '김여사 읽씹' 한동훈 '맹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