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꽃샘추위가 끝나고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진 16일 서울 남산에서 시민들이 겉옷을 든 채 산책하고 있다.다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최대 20도까지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2025.4.16/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날씨봄완연한봄관련 사진낮에는 덥네'낮에는 더워서'외투는 들고, 두르고박지혜 기자 "사과 나무도, 저장고도 다 탔다”…'금사과' 우려사과 나무도, 저장고도 다 탔다…'금사과' 현실되나사과, 먹기도 전에 비싸졌다…산불에 유통가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