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내수 침체와 비상계엄 여파가 겹치며 지난해 4분기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이 주요국 가운데 하위권에 머물렀다. 올해 1분기에도 뚜렷한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5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0.066%로, OECD 36개국과 중국을 포함한 37개국 중 29위였다. 콜롬비아와 리투아니아는 제외됐다.
hrhohs@news1.kr
5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0.066%로, OECD 36개국과 중국을 포함한 37개국 중 29위였다. 콜롬비아와 리투아니아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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