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장미란 제2차관을 비롯한 각 종목 지도자들이 3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비 동계종목 협력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3.31/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동계올림픽밀라노코르티나유인촌장미란관련 사진동계올림픽 대비 협력회의 주재하는 유인촌 장관발언하는 유인촌 장관대화 나누는 이수경 회장·김명석 감독·윤재명 감독김성진 기자 관저 떠나는 윤 전 대통령아크로비스타 주민들 만나는 김건희관저 떠나며 지지자들과 인사 나누는 尹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