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OCBC 광장 특설코트에서 열린 2025 FIBA 3x3 아시아컵 메인드로우 첫 경기에서 뉴질랜드를 꺾고 사상 첫 8강행 바라보는 한국 여자 3x3 대표팀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8/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한국여자3x3대표팀김명섭 기자 상승세로 마감한 증시코스피 상승, 달러·원 환율 하락 마감증시 상승, 달러·원 환율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