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최준영 기아자동차 사장(왼쪽)과 신승규 현대자동차 전무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자동차 관세 부과 민관 합동 긴급 대책회의'에 참석해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회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3일부터 우리나라를 포함한 외국산 수입 자동차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마련됐다
newsmaker82@news1.kr
이날 회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3일부터 우리나라를 포함한 외국산 수입 자동차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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