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25일 오후 화마가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가 있는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까지 확산하면서 고운사 승려 등이 긴급 대피했다. 고운사는 25일 오후 4시30분쯤 전소된 것으로 알려졌다.ajsj999@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오늘의 그래픽] \'또 2루타\' 이정후…ML에서 가장 먼저 10개 '쾅'[그래픽] 정당지지도[그래픽]차기 대통령 적합도윤주희 디자이너 [그래픽]차기 대통령 적합도[오늘의 그래픽]푹푹 꺼지는 서울 땅바닥…하수관 30%가 '50년 최고령'[그래픽]미국 소비자물가(CPI)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