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재리나라 최초의 블록버스터 영화 '쉬리'(감독 강제규)가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한 19일 서울 시내 한 영화관 전광판에 홍보 영상물이 상영되고 있다.
'쉬리'는 국가 일급비밀정보기관 OP의 특수요원 유중원(한석규)과 동료 이장길(송강호)이 북한 특수 8군단 대장 박무영(최민식)과 남파 간첩, 내부의 첩자까지, 모두에 맞서 벌이는 숨 막히는 첩보전을 그렸다. 1999년 개봉해 전례 없던 흥행 기록을 세우며 한국 블록버스터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품이다. 2025.3.19/뉴스1
neohk@news1.kr
'쉬리'는 국가 일급비밀정보기관 OP의 특수요원 유중원(한석규)과 동료 이장길(송강호)이 북한 특수 8군단 대장 박무영(최민식)과 남파 간첩, 내부의 첩자까지, 모두에 맞서 벌이는 숨 막히는 첩보전을 그렸다. 1999년 개봉해 전례 없던 흥행 기록을 세우며 한국 블록버스터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품이다. 2025.3.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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