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25일 오후 최근 시설보수를 완료한 '노원 행복나눔 목욕탕'을 방문해 시설점검을 하고 있다.(노원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5/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노원구관련 사진토허제 해제 효과…서울 아파트값·거래량 '쑥'서울 아파트 거래 2배 '껑충'3월 서울 아파트 거래액, 1월 대비 2.3배 껑충민경석 기자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동결 유력'정부, 내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동결' 유력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동결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