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8일 오전 대구 동구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광장에서 열린 '대구지하철 화재참사 22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유가족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2025.2.18/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대구지하철화재참사22주기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관련 사진시간은 어느덧 대구지하철참사 22주기하늘에 별이 되어라슬픔에 잠긴 대구지하철참사 유가족공정식 기자 발언하는 이철우 경북지사발언하는 이철우 경북지사대구시민과 인사 나누는 이철우 경북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