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제47회 베페 베이비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입장 순서를 기다리며 길게 줄을 늘어서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는 2만95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6%(2565명) 증가했다. 월간 출생아 수 증가율 기준 2010년 11월 이후 14년 만에 최고치다. 2025.2.6/뉴스1
kkorazi@news1.kr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는 2만95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6%(2565명) 증가했다. 월간 출생아 수 증가율 기준 2010년 11월 이후 14년 만에 최고치다. 2025.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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