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엔티안(라오스)=뉴스1) 오대일 기자 = 조태열 외교부장관이 27일(현지시간) 오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세안(ASEAN)+3(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서 외교 정상들과 손을 맞잡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릿 쌍이암퐁, 태국 외교장관, 도 훙 비엣 베트남 외교차관, 조태열 외교부장관,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 살름싸이 콤마싯 라오스 외교장관,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 (공동취재) 2024.7.27/뉴스1
kkorazi@news1.kr
왼쪽부터 마릿 쌍이암퐁, 태국 외교장관, 도 훙 비엣 베트남 외교차관, 조태열 외교부장관,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 살름싸이 콤마싯 라오스 외교장관,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 (공동취재) 2024.7.27/뉴스1
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