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1) 이강 기자 =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다우닝가 10번지 앞에 13대 총리관저 수석수렵보좌관 고양이 래리가 앉아 있다. 한편 다우닝가 10번지는 1733년부터 영국 총리관저로 사용돼 왔다. 이날 발표된 총선 결과 키어 스타머 노동당 대표가 총리로 당선됐다.2024.07.05/ⓒ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고양이총리관련 사진[포토]14년만 노동당 총리 입주에 래리 수석 '고용 불안'英 래리 수석수렵관 실직 위기…총리 가족과 갈등설英총리 래리 수석 '고용불안'…스타머 가족과 갈등이강 기자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안한 야당 의원들에 대한 항의가려진 '큐텐'사라진 '큐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