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1) 이강 기자 = 1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추모공간 인근 계단 손잡이에 참배객들이 남긴 추모글이 붙어있다. 2025.1.1/뉴스1이강 기자 "여보 너무 많이 보고 싶어요"무안공항 분향소엔 끝없는 인파, 계단엔 '추모의 글'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안한 야당 의원들에 대한 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