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최현규 기자 = 서해 특정금지구역을 침범해 불법 조업한 중국선원들이 12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해경 전용부두로 압송되고 있다.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11일 밤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서해 특정금지구역을 1.2해리(2.2km) 침범해 불법조업한 100톤급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다. 2016.10.12/뉴스1frosted@news1.kr관련 키워드중국인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