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북한군의 대규모 러시아 파병은 한반도 정세는 물론, 국제질서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북러의 '위험한 질주'의 정점을 찍는 도발적 행동으로 평가된다. 뉴스1은 '마감 없는 기획'으로 북한군의 우크라이나전 개입과 이로 인한 전황 및 정세의 변화에 따른 우리의 대응 방안을 진단한다.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 2024.10.16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군 특수부대의 훈련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군러시아파병쿠르스크러우전쟁최소망 기자 北, 러시아 파병 언급 없이 경제만 부각…'국토관리' 총력[데일리 북한]빨라지는 북한군의 진군, 왜 '쿠르스크'인가?[北 파병 후폭풍]관련 기사국방정보본부 "북, ICBM 발사차량 준비 끝…11월 발사 가능성"미 대선 코앞에 두고 진군에 속도…북러의 계산법은?"소규모 북한군, 이미 우크라 내 진입"…美의 '레드라인' 넘었나(종합)"소규모 북한군, 이미 우크라 내 진입…상당수 활동 중"미 국무부 "북러 군사협력, 유엔 안보리 결의 등 국제법 위반"
편집자주 ...북한군의 대규모 러시아 파병은 한반도 정세는 물론, 국제질서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북러의 '위험한 질주'의 정점을 찍는 도발적 행동으로 평가된다. 뉴스1은 '마감 없는 기획'으로 북한군의 우크라이나전 개입과 이로 인한 전황 및 정세의 변화에 따른 우리의 대응 방안을 진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