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리커 미 국무부 전 유럽 및 유라시아 차관보 대행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소재 컨설팅기업 DGA의 사무실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나 미-러간 우크라이나전쟁 부분 휴전 합의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 회담 중 설전을 하고 있다. 2025.03.0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트럼프시대미국대선리커푸틴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젤렌스키 만나 "합의 최종단계"…푸틴과는 75분 통화美, 트럼프 지지한 온두라스 당선인에 '힘 싣기'…"명확한 승리"관련 기사'제재 무용' 조급한 트럼프…"푸틴, 회담 전에 이미 이기고 있어"트럼프 암살 시도 순간 담은 수상작 韓 최초 공개…퓰리처상 사진전'우크라에 무기' 발표한 트럼프 "푸틴에 실망…관계 끝나진 않아""대선 이후 한달, 코스피 9번 중 6번 올랐다"…이재명 '오천피' 시동거나'통일' 사라진 대선판…희미해진 대북 정책[한반도 G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