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3월에 열린 북한 청년학생들의 집회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열린 한미 정상 소인수회담에 나란히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4.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북한화형식김정은한미정상회담워싱턴선언최소망 기자 '초코파이' 넣은 대북전단에 발끈…김여정 "잡종 개XX들"(종합)김영호 "트럼프 2기, 북미 대화 쉽지 않을 것…핵군축 회담도 희박"관련 기사[인터뷰] 김근식 "김 여사, 왜 명태균과 전화통화를 하나…가만히 있어야"北 '비전향장기수' 리인모 거론하며 '당원 헌신'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