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예산안서울시2025년도오세훈안전저출생경제권혜정 기자 오세훈, '서울 보육인 한마당' 참석…"아이 키우고 낳는 바람직한 분위기"오세훈 "눈앞 위기에 민주당 '로그아웃'…안보에 여야 따로 없어"관련 기사대심도·동부간선도로·이수과천터널…서울 내년예산 1600억 투입서울시 내년 예산 48조407억원…저출생 해결·건강·안전 중점(종합)서울 2025년도 예산 48조407억원…안심·매력·균형도시에 투자정근식 "세출 늘고 세입 줄어…고교무상교육 정부부담 연장해야"진성준, 국힘 선거법 고발에 "억지주장, 법적 책임 물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