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막을 내린 2024 강릉페스티벌에 방문해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강릉시 제공) 2024.11.3/뉴스1관련 키워드강릉페스티벌강릉윤왕근 기자 성탄절 동해안엔 '양미리' 굽는 고소한 냄새…모처럼 풍어'평창 봉평 -16.7도'…크리스마스 이브 아침 강원 '맹추위'관련 기사경포해수욕장, 올해 전국 '우수 해수욕장' 선정…다이빙대 호평경포‧삼척 해수욕장, 해양수산부 주관 전국 우수해수욕장 선정'지역 창업가 최신 정보 공유'…강원혁신센터, 영동 벤처클럽 성료"맛있는 도시" 강릉시, 일본 우스키 페스티벌 참가인형극·무속·탈춤 다 있다…강릉서 '단단단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