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를 개최하고, 강릉, 철원, 양구, 인제 총 4개 지역을 강원특별법 농지특례의 핵심사항인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최초 지정했다.(강원도 제공)/뉴스1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현황.(강원도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강원절대농지해제권한특별자치도이종재 기자 '절대농지 18만평 해제'…강원특별자치도 출범 후 첫 권한 행사인제 덕산지구 토속 어종 산업화센터, 국내 첫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관련 기사인제 덕산지구 토속 어종 산업화센터, 국내 첫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특별법 시행 이후 첫 권한 행사'…강원도 절대 농지 18만평 해제"감자만 팔던 강원은 잊어달라" 김진태 강원지사가 말한 '천지개벽'[신년사] 최상기 인제군수 “7만 군민과 함께 1000만 관광시대 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