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뉴스1) 배수아 기자 = 24일 오전 9시19분쯤 경기 안양시 성결대학교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지휘차 12대, 소방 인력 30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관계자는 "이번 산불 진화를 위해 드론을 촬영해 활용했다"며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sualuv@news1.kr
(안양=뉴스1) 배수아 기자 = 24일 오전 9시19분쯤 경기 안양시 성결대학교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지휘차 12대, 소방 인력 30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관계자는 "이번 산불 진화를 위해 드론을 촬영해 활용했다"며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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