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야탑역 흉기난동'을 예고한 날인 지난 9월 2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역 인근에서 경찰특공대가 순찰을 하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경기북부경찰청일산서부경찰서경찰청흉기난동살인예고법원검찰김기현 기자 용인 죽전 아파트 화재…주민 23명 대피·3명 구조경기소방, 내년 '화재 중점관리 대상' 1232곳 선정…141곳↑양희문 기자 '시의원들에 돈봉투' 강수현 양주시장 공직선거법 위반 기소편의점서 담배 사려던 10대, 신분증 요구 받자 직원 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