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귀 아산시장. /뉴스1관련 키워드박경귀상고당선무효형이시우 기자 대전·충남 폭염특보 모두 해제…내일부터 비소식'천안 이봉주마라톤' 접수 조기 마감…5000명 참가 신청관련 기사민주당 아산시의원들, 박경귀 시장 출국금지 신청박경귀 아산시장, 파기환송심도 당선무효형…벌금 1500만 원(종합)박경귀 아산시장, 파기환송심도 당선무효형…벌금 1500만 원(2보)검찰, 박경귀 아산시장 파기환송심서 벌금 1500만원 구형'당선무효형→파기환송' 박경귀 아산시장 재판 내달 26일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