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귀 아산시장. /뉴스1관련 키워드박경귀재상고심이시우 기자 노동부 천안지청, 아산 반도체장비 업체 체납 임금 5억 청산상명대 '한-아세안 필드스포츠 의학 교육과정' 운영관련 기사“엄정한 공직기강 세워달라”시장 궐위 아산시, 충남도와 간담회박경귀 아산시장 결국 '직 상실'…대법서 벌금 1500만원 확정(종합)박경귀 아산시장 당선 무효…벌금 1500만원 확정(2보)'당선무효 위기' 박경귀 아산시장 재상고심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