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귀 전 아산시장이 대법원 판결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10.8. /뉴스1 ⓒNews1 이시우 기자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아 시장 직을 상실한 박경귀 전 아산시장이 시청을 나서고 있다. 시청 입구에는 박 전 시장이 신설해 오는 11월, 2회째를 맞는'이순신 순국제전' 개최 안내문구가 표시돼 있다. 2024.10.8./뉴스1 ⓒNews1 이시우 기자관련 키워드박경귀이시우 기자 "소통 중시했지만" 불통 평가 받고 떠난 박경귀 전 아산시장박경귀 아산시장 낙마에도 시 직원들 '덤덤'…권한대행 체제로관련 기사박경귀 아산시장 낙마에도 시 직원들 '덤덤'…권한대행 체제로'당선무효' 박경귀 전 아산시장 "마음으로 승복할 수 없어"박경귀 아산시장 결국 '직 상실'…대법서 벌금 1500만원 확정(종합)박경귀 아산시장 당선 무효…벌금 1500만원 확정(2보)[속보] 박경귀 아산시장 당선 무효…벌금 1500만원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