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귀 전 아산시장이 대법원 판결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10.8. /뉴스1 ⓒNews1 이시우 기자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아 시장 직을 상실한 박경귀 전 아산시장이 시청을 나서고 있다. 시청 입구에는 박 전 시장이 신설해 오는 11월, 2회째를 맞는'이순신 순국제전' 개최 안내문구가 표시돼 있다. 2024.10.8./뉴스1 ⓒNews1 이시우 기자관련 키워드박경귀이시우 기자 '부정선거 의혹' 박성규 천안배원예농협 조합장 직무정지천안사랑카드, 내일부터 8일간 최대 3만원 환급 추가 혜택관련 기사내년 4월 아산시장 재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법원 "아산 송남중 방과후 아카데미 중단, 절차 하자 없다"[오늘의 주요일정] 대전·충남(22일, 화)김희영 아산시의원 "박경귀 전 시장 추진 사업 재검토해야"“엄정한 공직기강 세워달라”시장 궐위 아산시, 충남도와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