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1시33분쯤 경북 포항 북구 두호동의 13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하고 있다. 2024.12.2/뉴스1 최창호 기자2일 오전 8시 59분쯤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 중이다. (독자 제공) 2024.12.2/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대구포항아파트화재폭발부상사망연기 흡입남승렬 기자 "진료 공백 대처"…대구시, 설날 비상진료할 동네 병·의원 모집대구시 특사경, 설 성수식품 불법 유통 행위 24일까지 단속정우용 기자 '엄마앞에서 딸 살해' 서동하 사형 구형…검찰 "잔인한 범죄"고령군, 학사·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서울·부산·대구·경북 146명관련 기사'대구 유일 미분양관리지역' 남구, 2년 만에 해제포항 전신화상 20대에 온정의 손길…나흘 만에 5억 모금아버지가 지른 불에 전신화상 20대…치료비 모금에 전우들 나섰다대구 남구·경주시, '미분양관리지역' 재지정…내년 1월9일까지60대 아버지 사인 확인 부검…포항 아파트 화재 합동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