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1시33분쯤 경북 포항 북구 두호동의 13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하고 있다. 2024.12.2/뉴스1 최창호 기자2일 오전 8시 59분쯤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 중이다. (독자 제공) 2024.12.2/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대구포항아파트화재폭발부상사망연기 흡입남승렬 기자 대구환경청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강은희 "최적화된 학습 기회 제공…AI디지털교과서, 내년 3월 도입"정우용 기자 경북·경남·전북·전남 상의 "반도체 특별법 수도권 중심 조항 삭제해야"대구·포항 아파트서 '부탄가스 폭발 추정' 화재…1명 사망·49명 부상관련 기사포항 아파트 화재 '방화'에 무게…60대 아버지 사망·두 아들 부상"펑 소리 후 검은 연기" 복도 비상벨 누른 후 긴급 대피한 주민들대구 남구·포항·경주시 23개월 연속 '미분양관리지역' 재지정11월 대구 1080가구 입주…지방도시 중 4번째로 많아대구시, 지난해 지방세 수입 1662억 감소…"부동산거래 위축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