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직원들이 26일 오전부터 산청군 시천면 구곡산 인근 및 지리산 경계 200m 지점에서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리산국립공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6/뉴스1 ⓒ News1 한송학 기자관련 키워드대형산불한송학 기자 창녕서 소 힘겨루기 대회 보고 온천 축제 관람도…23~27일까지거창군, 올해 1분기 공모사업비 380억 확보…경제·청년·농업 중점관련 기사주건협, 영남 산불 이재민 위해 4억 5400만원 구호성금 전달화상 소독 때마다 통증 호소한 셰퍼드…건국대에서 피부판 수술"산사태 예방" 사방댐 대상지 주민이 직접 발굴한다성북구, 영남 산불 피해 주민에 1억 5500만 원 성금·성품 전달공영홈쇼핑, 산불 피해복구 성금 2000만 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