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사이토 테츠오 일본 국토교통대신, 장정 중국 문화여유부 부부장과 함께 10일 일본 고베 호텔 오쿠라 고베에서 열린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환영 만찬회에서 2025 오사카·간사이 세계 박람회 마스코트인 ‘먀쿠먀쿠’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9.10/뉴스1관련 키워드한중일관광장관한중일관광장관회의유인촌문체부김일창 기자 국립 박물관·미술관 '분관' 지역 곳곳에…학예직 재교육 확대'한복 생활화' 공무원이 앞장…제1차 전통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관련 기사제5회 한중일 스포츠 장관회의, 14일부터 일본서 개최'비상계엄 국무회의 불참' 유인촌…문체부에 "흔들림 없이 업무" 당부"푸바오 고향 한국 오세요" 한중 장관, 상하이에서 5년 반 만에 만남문체부 "출입국 절차 간소화"…中 "비자 문제 실무협의 추진"야당 때문에? 유인촌, 한중일 문화관광장관 회의 중 日서 급거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