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1일 일본 고베 호텔 오쿠라 고베에서 열린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본회의에서 장정 중국 문화여유부 부부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9.11/뉴스1관련 키워드용호성문체부중국비자김일창 기자 "당신의 추억 속 '향'은 무엇인가요?"…미술관 채운 '오도라마'궁궐·왕릉 방문객 '1489만명'…외국인은 전년比 49% 급증관련 기사야당 때문에? 유인촌, 한중일 문화관광장관 회의 중 日서 급거 귀국유인촌, 한중일 장관 회의 중 급거 귀국…용호성 차관 급히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