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로컬100 보러 로컬로 가요!’ 아홉 번째 캠페인으로 전남 담양군을 찾아 명가명인 연계 남도한상 상품화 사업지인 대한민국 식품명인(전통장) 제35호 기순도 명인집을 방문해 장담그기 체험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10.1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장담그기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김일창 기자 "어머니·시어머니가 딸·며느리에 장 담그기 전수…가정의 역사·전통"장(醬) 담그기 문화, 韓 23번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유력(종합)관련 기사장(醬)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유력…韓 23번째(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