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로컬100 보러 로컬로 가요!’ 아홉 번째 캠페인으로 전남 담양군을 찾아 명가명인 연계 남도한상 상품화 사업지인 대한민국 식품명인(전통장) 제35호 기순도 명인집을 방문해 장담그기 체험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10.1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장담그기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김일창 기자 "당신의 추억 속 '향'은 무엇인가요?"…미술관 채운 '오도라마'궁궐·왕릉 방문객 '1489만명'…외국인은 전년比 49% 급증관련 기사'장 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등재 속 '해남 전통장' 관심[뉴스1 PICK] 한국 '장 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유력…23번째장(醬)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유력…韓 23번째(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