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근씨가 국보 제180호인 '세한도'를 기증했다.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0.8.20/뉴스1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기증관 재개관 언론공개회에서 손창근 기증 추사 김정희 '세한도'가 진열돼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세한도기증세한도손창근손창근씨별세국립중앙박물관손성규손성규연세대교수김일창 기자 "있는 그대로의 자연"…금속공예 거장 김홍자 개인전 '인연의 향연'"바람이 물을 스칠 때"…韓현대미술 대표 작가 이강소 개인전김정한 기자 "인연을 만났어요!"…'나는 절로, 백양사', 7커플 탄생인간보다 먼저 우주로 간 개의 영광과 비참한 최후 [역사&오늘]관련 기사탁현민 "세한도 기증 손창근, 한 분 위해 文 일정 비워…靑현관서 허리숙여 마중""나눔의 가치" 국립중앙박물관, 기증관 재개관…'세한도' 특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