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9일, 국보 세한도를 기증한 손창근 선생을 청와대로 초청한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가 현관에서 허리숙여 인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뉴스1 관련 키워드탁현민문재인손창근세한도기증최고의예우금관문화훈장감사의전비서관실서안내박태훈 선임기자 신장식 "박지원이 호남 대표 정치인? 경쟁 없는 탓…영광은 우위, 곡성은 박빙"이준석 "김건희 공천개입 폭로시 비례 1번? 가짜뉴스…김영선의 요구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