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에서 배달기사가 물품을 배달하고 있다. ⓒ News1 구윤성 기자8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찾아온 2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3.12.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MAU월간활성이용자수연말크리스마스이민주 기자 "성공한 사장님 노하우 담았다"…우아한형제들, '외식업을 묻다' 출간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中企 성장사다리 정책 강화해 글로벌 진출 지원"관련 기사배민, 오늘부터 '배민클럽' 유료화…소비자·가맹점의 선택은이용자 뺏긴 요기요…동맹군 확보로 요기패스X 키우기 집중"공짜배달 통했다" 쿠팡이츠 800만 돌파…배민도 늘어이디야, '길거리 간식' 4종 재출시…"가을 음료 조화 위해 더 이르게 출시"[르포]'상권분석 서비스' 핀테크사가 창업 말리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