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등 경영진이 29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들에게 사과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29/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대한항공의 항공기 엔진 점검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무안여객기참사제주항공이동희 기자 조원태 한진 회장 "통합항공사로 세계에 韓 위상 높여야"[신년사]한국자동차기자협회, 1월의 차에 '더 뉴 아우디 Q7' 선정금준혁 기자 제주항공 "다음주부터 운항 축소…국제선은 1월 셋째주부터"마카오행 대한항공 여객기, 기체결함으로 4시간 지연관련 기사정부, '무안 제주항공 참사' 전남도·광주에 특교세 15억 지원BTS 제이홉,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위해 1억원 기부 "깊은 위로"BBQ, 무안 참사 '근무자·유가족·봉사자'에 치킨 1000마리 온정경찰, 제주항공 참사 '악플' 수사 확대…전담수사팀 설치"살해·폭파 하겠다"…새해부터 '정치인 위해 협박'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