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조선과 협력" 콕 집은 트럼프…수리·건조 '신세계' 열린다

[트럼프 시대] 尹과 첫 통화서 지목…HD현대重·한화오션, 美 함정 MRO 탄력
美 LNG·LPG 수요도 급증 전망에 '발주 제로' 美 고부가선 수주 기대

정기선 HD현대 부회장(가운데)이 카를로스 델 토로 미 해군성 장관에게 HD현대중공업 특수선 야드와 건조 중인 함정을 소개하고 있다. (HD현대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
정기선 HD현대 부회장(가운데)이 카를로스 델 토로 미 해군성 장관에게 HD현대중공업 특수선 야드와 건조 중인 함정을 소개하고 있다. (HD현대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

 미국 필리 조선소 전경. (한화오션 제공) 2024.8.27/뉴스1
미국 필리 조선소 전경. (한화오션 제공) 2024.8.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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