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의 브랜드 경험 공간 '오키친 스튜디오'에서 '로이앤메이'의 로이 셰프가 마파두부 요리를 시연하고 있다.2024.11.28/뉴스1 ⓒ News1 이강 기자'로이앤메이'의 메이 대표(왼쪽)와 로이 셰프(오른쪽)가 오뚜기가 협업해 만든 RMR 제품을 들고 있다.2024.11.28/뉴스1 ⓒ News1 이강 기자오뚜기의 브랜드 경험 공간 '오키친 스튜디오'에서 마파두부를 만드는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2024.11.28/뉴스1 ⓒ News1 이강 기자관련 키워드오뚜기오키친 스튜디오로이앤메이HMRRMR중식마파두부홍소육이강 기자 KFC, 3분기 매출액 전년比 21.6%↑…분기 매출 '최고'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KBL 주최 '엘리트 캠프'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