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024년 10월5일 펜실베니아주 버틀러 선거 유세 현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 후보와 함께 무대에 올라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한재준 기자 '가전 비수기' 벽에 물류비 부담까지…LG전자 4Q 어닝쇼크(종합)LG전자 물류비 부담에 4Q 어닝쇼크…연간 매출은 사상 최대(상보)최동현 기자 SKT "AI 비서 '에스터' 올해 美 출시…답변 넘어 실행까지"[CES 현장]문 열리자 테크리더도 '오픈런'…최고 IT쇼 시작됐다[CES 현장]관련 기사경호처 차장, 2차 소환도 불응…경찰, 11일 3차 출석 요구민주당 세종시당 "내란행위 동조 최민호 시장 사퇴하라"尹 측 "도피설 거짓 선동…중앙지법 영장 나오면 응할 것"(종합)박지원 "관저 어슬렁 男, 딱 봐도 尹…내부 동요 차단, 계산된 행보"尹측 "선임계 내러 갔지만 거부당해"…공수처 "접수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