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가 '정산 지연 사태'로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싱가포르 기반 e커머스인 큐텐 계열사인 위메프와 티몬에선 셀러 대금 정산 지연이 발생하면서 사태 여파가 커지고 있다. 위메프, 티몬에서 PG사들이 철수하면서 현재는 카드 결제 및 취소도 되지 않는 상황이다. 2024.7.2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박동해 기자 우리금융, 조병규 은행장 '연임불가' 판단…내주 차기 행장 발표 전망(종합)산업은행, 순직경찰 유가족 및 공상퇴직 경찰관 지원 나선다박재찬 보험전문기자 한화생명 1만 설계사 위해 신승훈·인순이·SG워너비까지 총출동돈줄 마른 서민들 보험사로 몰렸다…가계대출 3개월새 8000억원 증가